여행자 그리고 현지 체류자가 바라보는 남미 치안에 대해서

현재 글을 작성하는 시점은 2022년 7월이다. 남미 치안에 관련한 글들은 대부분 코로나 이전이거나 2010년대 빨라도 2017-8년의 글들이 대부분이다. 당시와 지금이 많은 차이가 있기도 하거니와 그렇지 않기도 한데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정말 크게 오해를 하는건 바로 남미 치안은 엄청나게 불안하고 여행을 하면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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